조양호, 방진회 회장 재선임…"방위산업 경쟁력 확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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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제15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연임됐다.


24일 방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 표결에 따라 조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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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변혁의 시기에 방진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게 돼 개인적인 영예와 함께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방위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방진회는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하면서 방위산업의 진흥을 위한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출촉진을 위한 활동, 방위산업에 관한 조사 및 연구, 회원상호간의 공동이익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1976년 설립됐다. 삼성테크윈, S&T모티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635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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