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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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김경률, 생일 하루 앞두고 '의문의 추락사'…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당구 국가대표 김경률(35)씨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돼 세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3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15분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한 아파트 인도에서 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구선수 김경률씨가 이 아파트 11층 자신의 집 창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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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명지대 일산병원으로 발인은 26일이다.

한편 당구선수 김경률씨는 세계당구연맹(UMB)의 3쿠션 랭킹 18위로, 지난 2010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했으며, 같은 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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