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포워드 문태종[사진 제공=한국농구연맹(KBL)]

창원 LG 포워드 문태종[사진 제공=한국농구연맹(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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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문태종(39)과 데이몬 제퍼슨(28)을 앞세워 3연승에 성공했다.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86-7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8승 22패를 기록, 고양 오리온스와의 함께 공동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아울러 올 시즌 SK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4패)째를 거둬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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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과 제퍼슨이 팀이 올린 86점 가운데 45점을 합작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문태종이 3점슛 다섯 개 포함 23득점으로 공격에서 제 역할을 했고, 제퍼슨과 유병훈(24)도 각각 22점(11리바운드 5어시스트), 15점(8어시스트)을 넣어 뒤를 받쳤다. 김종규(23)도 8득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에 반해 SK는 주포 애런 헤인즈(33)가 23득점 5리바운드를 올렸고 김민수(32)와 김선형(26)이 각각 18득점 6리바운드, 12득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전반전(50-37 LG 우세)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2연승 길목에서 다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16패(33승)째를 당했고, 순위는 4위 오리온스와 LG에 다섯 경기 반 앞선 단독 3위를 유지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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