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출연한 남재현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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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남재현, 긍정적 태도로 아들 장애 극복…"액땜이라고 생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의사 겸 방송인 남재현이 SBS 교양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들의 장애를 밝혔다.

남재현은 지난 1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들이 반신마비다"며 아들의 장애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10개월 때 일이다. 외출 중 아내로부터 '아들이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앉혀놓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며 "MRI를 찍어보니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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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은 또 "몸 왼쪽이 전부 마비가 왔다. 다리는 짝짝이가 됐지만 걸을 수 있다"며 "왼쪽 팔을 못 써서 장애 2급을 받았는데 액땜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는 멀쩡해서 공부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야기를 전하는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힐링캠프 남재현, 대단하다" "힐링캠프 남재현, 응원합니다" "힐링캠프 남재현, 파이팅" "힐링캠프 남재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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