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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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사서 화재 발생해 인근 아파트로 번져…피해 규모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업사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로 번져 주민 40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7시10분 쯤, 제주시내 한 주택가에 있던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어 바로 옆에 있던 아파트에까지 번지며 11층 내부 일부도 불길에 휩싸였다.

이에 아파트에 있던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가운데 10여 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주변에 주차 중이던 자동차 10여 대도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공업사 전체와 아파트 2∼5층 4가구 내부 일부와 자동차 5대 등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또 아파트 남쪽 외벽과 유리창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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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불은 아파트 외벽을 타고 전체로 번질 뻔 했지만 약 700m 거리에 있던 소방서 인력이 긴급 출동해 40여 분만에 불길을 잡으면서 큰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업사 내부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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