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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신임 총장에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

최종수정 2015.02.12 11:59 기사입력 2015.02.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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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덕성여대 신임 총장에 '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원복 석좌교수(69)가 선출됐다.

12일 덕성여대는 이 교수가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4년이다.
세계사 학습만화인 베스트셀러 '먼 나라 이웃나라'를 비롯해 수많은 저서로 알려진 이 교수는 1984년 9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2012년 3월부터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에서 시각디자인 디플롬디자이너, 서양미술사 디플롬디자이너 학위를 받았다.

또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홍보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통령직속문화융성위원회 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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