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0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무지개학교 교직원 연찬회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0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무지개학교 교직원 연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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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0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무지개학교 교직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는 무지개학교 75교 교장(감), 업무담당자, 행정실장 등 250여명이 참여하여 민선 2기 무지개학교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걸 부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교혁신은 시대의 요구이자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하고, 무지개학교를 통한 전남교육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무지개학교를 운영하는 모든 교직원들께서 무지개학교 가치와 철학을 전파하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5. 무지개학교 추진계획은 민선 2기를 맞아 장교육감의 특별 지시로 무지개학교는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을 키워가는 학교'로 무지개학교 상을 재정립하고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무지개학교 운영 확산과 일반화를 위한 기틀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2015. 무지개학교는 총 75교(유1, 초55, 중16, 고3)가 지정 운영되며, 9개시·군 교육지원청이 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지정 운영되어 무지개학교 확산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개시의 원도심학교(여수동초, 영강초)를 전략적으로 지정하여 무지개학교를 통한 원도심 교육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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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무지개학교 운영은 장만채교육감의 핵심공약이자, 전라남도교육청 역점과제로 자리 잡았다. 이는 무지개학교를 통해 전남교육의 체질을 바꾸고 학교혁신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길러 유능한 미래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전남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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