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9일 중국 증시가 4일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오른 3095.1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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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명보험이 실적 호조로 4% 넘게 급등했다. 보험 및 증권업종이 금융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춘제를 앞두고 판매량이 늘 것이란 기대감이 3.3% 뛰었다. 수낙 차이나가 49.3%의 주식을 인수하기로 한 카이사 그룹은 홍콩 증시에서 급등했다.


저상증권의 왕 웨이준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좋지 않지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가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증시는 여전히 조정 분위기 속에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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