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충일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동아제약의 동충일기

동아제약의 동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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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벌레, 여름에는 풀'.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이런 뜻을 가진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冬蟲夏草)를 복용했다. 경국지색의 양귀비가 젊은과 아름다운을 지킨 비결도 이 버섯이다. 올해 설에는 황제의 버섯 동충하초를 선물하면 어떨까?


동아제약이 출시한 '동충일기'는 현미 동충하초 성분이 알약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중국의 3대 보약으로 꼽히는 동충하초는 효능이 뛰어나지만 곤충에서 키우기 힘들어 수확량이 적다. 이에 최근에는 현미에서 키워낸 동충하초가 개발됐다.


현미는 단백질을 비롯해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항산화작용이 탁월한 토코트리에놀은 물론, 뇌졸증과 치매를 예방하는 오리자놀 등 기능성 성분이 가득하다. 고지혈증과 당뇨, 고혈압 등의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현미 동충하초는 현미를 가공해 배지를 만들고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만들었다. 동충하초의 성장 도중 생성되는 천연항생물질과 면역증강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이 뛰어나다.


동아제약은 현미 동충하초의 면역증진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4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NK세포(Natural Killer Cell) 등 인체 면역세포가 11%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살해세포라고 알려진 NK세포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미 동충하초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인정했고,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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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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