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 출시

광동제약,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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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광동제약 광동제약 close 증권정보 009290 KOSPI 현재가 8,43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43% 거래량 228,306 전일가 8,2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광동제약, 매출 1.6조…별도 기준 첫 '1조 클럽' 진입 비싼 물맛? 저렴해도 괜찮아…매출 꺾인 생수 1위 은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Redormin Tab)’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 전문 제약사 막스 젤러(Max Zeller)사에서 1996년 출시, 20 여 년 간 판매되고 있는 스위스 생약 수면유도제 시장의 탑 브랜드다.

여러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돼 스위스에서는 일반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사 처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독일, 브라질, 호주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생약 수면유도제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하여 불면증을 개선한다.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와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잠이 오게 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조절 성분이 수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해주는 장점이 있다.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한 결과, 잠이 드는 데 걸리는 시간(수면시작시간)이 복용 전 평균 56.5분에서 레돌민 복용(4주간) 후 12분으로 크게 개선됐다.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주간의 임상시험에서는 야간에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고, 숙면 시간이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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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약초로 쓰여온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레돌민정은 습관성, 내성 등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로, 하루 1정으로 ‘건강한 잠’을 원하는 많은 분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은 1정, 6세 이상 소아는 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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