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ERP 오픈 후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총괄 PM 모과균 부사장(중앙 왼쪽) 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차세대 ERP 오픈 후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총괄 PM 모과균 부사장(중앙 왼쪽) 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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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광동제약 광동제약 close 증권정보 009290 KOSPI 현재가 8,43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43% 거래량 228,306 전일가 8,2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광동제약, 매출 1.6조…별도 기준 첫 '1조 클럽' 진입 비싼 물맛? 저렴해도 괜찮아…매출 꺾인 생수 1위 은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올해부터 새로운 ERP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4월부터 영업/물류, 생산/설비, 구매/자재, 회계 및 인사 등 전사의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업무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제약분야에 특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GMP/HACCP를 준수하는 표준 프로세스를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약 9개월 간 진행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차세대 ERP 도입은 기존 정보시스템의 틀을 혁신하고, 내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2020 Triple 1’ 비전을 달성하는데 새로운 ERP 시스템이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차세대 ERP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경영 파악 및 목표 관리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향상을 이끌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진기업 수준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통해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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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동제약의 이번 차세대 ERP 구축 프로젝트는 SAP의 한국 파트너인 ㈜비에스지파트너스(BSG) 및 각 분야의 전문협력업체와 함께 진행됐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통합정보시스템 또는 전사적 자원관리라고도 하며, 인사, 재무, 생산 등 기업의 전 부문에 걸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관리시스템의 경영자원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재구축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는 경영혁신기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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