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 기준금리를 연 3.1%(1년 기준)로 인상하여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적금은 기준금리를 4.0% 인상해 6개월간 한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정기적금은 기준금리 연 4.0%에 상품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장인정기적금'은 재직증명서나 명함을 제시하면 최대 연 4.3%, 'PB우대정기적금'은 상품우대금리 적용시 최대 5.0%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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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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