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도로명주소 활성화 추진
“보행자용 도로명판 & 버스 승강장 기초번호판 설치”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골목길, 이면도로, 버스승강장 등 보행자 중심의 현수식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 380개를 설치했다.
그동안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이 주로 운전자 중심으로 설치되어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안내 자료 부족으로 길 찾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은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게 골목길 전신주 및 버스 승강장에 부착했다.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골목길에 있는 건물 및 주요 시설물이 없는 도로변에 안내 시설을 설치하여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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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도로구간이 신설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명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사고 다발지역 및 주요 관광지 등 위치정보 파악이 어려운 지역에 기초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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