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로 등 6곳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중구, 2월15일까지 고압선에 근접한 가로수 170주 가지치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가로변에 생육중인 가로수중 한전 고압전선에 근접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수목에 대해 2월15일까지 가지치기 작업을 한다.
한국전력 중부지점에서 위탁받아 중구에서 시행하는 작업 구간은 마장로· 난계로· 청구로· 마른내로· 청파로· 중림로 등 총 6개 구간으로 지난 12월 한국전력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마쳤다.
가로치기 대상은 위 구간에 심어져 있는 버즘나무 51주, 은행나무 119주 등 총 17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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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심 도로 중요한 경관요소인 가로수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이번 작업에는 전문가를 현장대리인으로 참여시켜 작업을 벌인다.
중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량이 많은 곳은 주말을 이용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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