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난해 4Q 부채비율 185%, 순차입금 비율 52%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가 29일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15조2700억원, 영업이익 27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가운데 재무적 관점에서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5%포인트 높아진 185%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말 총 부채가 24조800억원으로, 총 자본 12조9900억원과 비교해 부채비율은 185%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에 비해 자본은 3000억원 늘어났지만, 부채는 1조2400억원 늘면서 부채비율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차입금은 9조원으로 지난해 말(9조2100억원), 직전분기(9조4300억원)에 비해 낮아져 차입금 비율은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낮아진 69%였다.
순차입금은 6조7600억원으로 직전분기보다 2800억원 늘어 순차입금 비율은 직전분기 대비 3%포인트 높아진 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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