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기준금리 7.75%로 0.5%p 인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75%로 0.5%포인트 인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로 쓰고 있는 1주일짜리 레포 금리를 기존 8.25%에서 7.7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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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 유가가 최근 상당히 하락한 상황을 반영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유가 하락으로 터키 경제에 인플레이션 압력도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10%였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5월부터 인하하기 시작해 정부의 경제 성장 촉진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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