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말정산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월까지 연말정산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소득계층별 세부담 규모를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라며 "공제항목 및 공제수준을 조정하는 등 자녀수, 노후대비 등을 감안한 세제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년 중에 간이세액표 개정을 하여 개인별 특성 등이 보다 정교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추가납부세액이 발생하는 경우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보완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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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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