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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류 확산과 韓-미얀마 문화교류 기여 기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대표 강석희, 김성수)이 ‘꽃할배’, ‘댄싱9,’ ‘겟잇뷰티’, ‘한식대첩’ 등 51개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미얀마에 대거 수출한다.

CJ E&M은 19일 51개 방송프로그램을 미얀마의 한류 방송 채널 ‘4-Ladies’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4-Ladies’는 지난 6일 론칭된 미얀마의 한류 전문 채널. 미얀마 최고 시청자수를 자랑하는 지상파 채널 MRTV-4와 한류 컨텐츠 및 해외 컨텐츠를 수입, 배급하는 MKCS Global Pte. Ltd 가 공동 운영하며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위주로 방송하고 있다.

미얀마는 전 채널에서 하루에 방송되는 한국 프로그램이 10개에 달할 정도로 한국 방송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드라마에 이어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 같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우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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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새롭게 론칭한 ‘4-Ladies’채널에 ‘꽃할배’, ‘꽃누나’, ‘댄싱9’ 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예능 프로그램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한식대첩’, ‘테이스티로드’ 등 K-뷰티, K-푸드를 비롯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서장호 콘텐츠해외사업팀 팀장은 “미얀마에 새롭게 탄생한 한류 전문 채널 ‘4-Ladies’를 통해 CJ E&M의 다양한 콘텐츠를 미얀마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 확산은 물론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 교류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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