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NH투자증권은 19일 지난 2010년 이후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매입 완료일 주가가 평균 4.7%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사주 매입 신고 후 주가는 신고일 대비 평균 1.1% 올랐다"며 "매입 만료일에는 평균 4.7% 오를 정도로 주가에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AD

NH투자증권은 자사주 매입을 이용한 투자전략으로 해당 기업의 동일가중 바스켓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해당 바스켓 이익은 코스피 평균을 60.7% 초과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자사주 매입 상장사 바스켓 매수와 코스피200 선물 매도의 롱쇼트 전략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