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중기적으로 원유 공급량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유가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5.5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0.6달러 상승했다"며 "디젤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납사(나프타)와 벙커C유 스프레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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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일 기준 브렌트유가 배럴당 50달러를 회복했다"며 "원유 옵션 만기일이라는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도 있었으나 중기적인 원유 공급량 증가 둔화 가능성이 유가 반등 요인이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정유·화학 업종 내 선호주로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113,9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3.47% 거래량 502,782 전일가 118,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3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5% 거래량 753,766 전일가 13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각각 24만원과 6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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