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중기적으로 원유 공급량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유가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5.5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0.6달러 상승했다"며 "디젤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납사(나프타)와 벙커C유 스프레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이어 "16일 기준 브렌트유가 배럴당 50달러를 회복했다"며 "원유 옵션 만기일이라는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도 있었으나 중기적인 원유 공급량 증가 둔화 가능성이 유가 반등 요인이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