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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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이케아 광명점의 임시 건물사용이 3월15일까지 연장됐다.


경기도 광명시는 KTX광명역세권 내 이케아광명점이 제출한 건물의 임시사용 기간연장 신청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점은 오는 3월15일까지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케아 광명점 인근에 자리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임시사용 승인 기간도 똑같다

광명시 관계자는 "KTX 광명역세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 지난 3~4일과 10~11일 등 2차례 주말 교통난이 많이 누그러진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이 승인 처분했다"고 말했다.


앞서 광명시는 임시사용 승인 조건으로 ▲임시주차장 550면 조기 추가 확보 ▲덕안로 주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진입로 추가 설치 ▲내부 부설주차장 동선 안내표지판 설치 등 주차 안내시설 보완 ▲주말 및 골든타임 시 숙련된 교통통제 요원 배치 등을 요구했다.

광명시는 이번 건물사용 승인처리에 앞서 교통대책반 및 교통전문가와 공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광명시는 그동안 이케아와 롯데에 임시주차장 설치, 인접한 대로변의 통과차량과 대중교통 대책, 무료 주차시간 단축, 건물 내 주차관리시스템 개선, 주차안내요원 상시 및 추가 배치 등을 요구했다.


또 이케아 정문 앞 횡단보도를 오리로 쪽으로 이전하고 모범운전자 등 교통 통제원을 주요 교차로에 증원배치 하는 등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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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과 이케아 광명점은 이달 14일까지 총 이용객 150만명, 방문차량 40만대를 기록했으나 교통흐름은 눈에 띠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TX광명역세권 특별대책본부는 "이케아 및 롯데아울렛 측에서 제시한 교통소통 모니터링에 의한 개선방안과 관련 부서에서 제시되는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교통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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