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2화 사진=다음뉴스펀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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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주진우 '애국소년단' 2화 공개…"출산은 애국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제동(41)과 '시사 IN' 주진우(42) 기자의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 2화가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애국소년단' 2화는 '출산은 애국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진우 기자는 김제동에게 "아침에 일어나 김제동 집에 가서 깨우러 가 온전히 남자만의 향기를 맡으면서, '이 인간 언제 인간되나'라는 생각을 했다. 왜 연애를 못 하나?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내가 연애 하려고 마음먹으면 끝난다. 난리난다. 걱정하지 말라"라고 웃은 뒤 "서로 마음에 맞는 이성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나는 태생적으로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한다 "고 답했다.


이어 사회적인 상황도 언급했다. 김제동은 "나는 잘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많이 불안하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자기들만의 공간이나 사적인 영역이 확보되지 않으면 출산을 멈춘다. 그런 공간들을 확보해주고, 사회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를 낳아도 살 수 있겠구나. 아이를 낳으면 유치원 추첨 하지 않아도 갈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둘이 연애하고 살면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여건, 심리적인 여건이 마련돼야 연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출산율이 현저히 떨어진 한국 사회를 지적하며 "젊은이들이 연애를 안 하겠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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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제동은 "젊은이들도 사랑하고 연애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럴 시간과 여력이 없다. 미래 자체가 불안 하다"며 국가가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지적을 덧붙였다. 또한 김제동은 "나는 1남 1녀는 낳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애국소년단' 2화에 가수 이승환(50)이 만든 로고송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가사에는 "애국소년단, 빨갱이 아니에요. 애국소년단, 공산당이 싫어요"등 다소 직설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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