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국민실생활에 파급력 큰 대용량 데이터 선정해 민간창업 및 서비스개발 지원…품질개선, 오픈API, 개방DB 갖추기 등 세부사업 벌여 질 좋은 데이터 개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가생물종데이터베이스(DB)가 국가중점개방데이터에 선정됐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9일 국내 최대 생물정보시스템인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 담긴 ‘국가생물종DB’가 국가중점개방데이터에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중점개방데이터란 ‘정부3.0정책’에 따라 공공데이터 개방을 늘렸으나 이용정보가 일정 분야에 치우친다는 지적에 따라 국민생활에 파급력이 큰 대용량 데이터를 정해 민간창업과 서비스개발에 쓸 수 있게 돕는 것이다.


특히 공급자중심의 데이터 개방으로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고가치데이터 개방이 미흡했던 것을 개선키 위해 고수요·고가치 ‘국가중점개방데이터’를 민간주도로 선정, 행정자치부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의결을 거쳐 36대 분야,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신창호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장은 “국가생물종DB가 국가중점개방데이터에 선정돼 국가생물종정보에 대한 국가차원의 중요성, 활용성, 수요자중심의 데이터 개방 노력을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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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과장은 “품질개선, 오픈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개방DB 갖추기 등 세부사업을 벌여 질 좋은 데이터를 개방, 비용절감·서비스효과가 나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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