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의초등학교에 마련된 의정부 화재 이재민 대피소에서 봉사자들이 이재민들을 위한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피해 주민들은 소방헬기에 의한 피해 확산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