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이현일, 태국챌린지 32강 안착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남자 배드민턴의 맏형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태국챌린지대회 32강에 안착했다. 방콕 그라눌라 배드민턴아카데미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64강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샤키에르 루히자드를 세트스코어 2-0(21-11 21-9)으로 제압했다. 선배의 선전에 후배들도 힘을 냈다. 전혁진이 소라비스 피치트팔라카드를 2-0으로 완파했고, 김동훈도 림젠팅을 2-0으로 제쳤다. 허광회 역시 리지안이를 2-0으로 꺾었다. 복식 선수들도 순항했다. 남자의 전봉찬-김덕영이 태국의 틴 이스리야나테-키티삭 남대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고, 여자의 채유정-김지원도 태국의 루에타이차녹 라이수안-수파마트 밍추아를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전봉찬은 김지원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태국의 시라위트 수하리트두므롱-사비트리 아미트라파이를 2-0으로 물리쳤다. 최솔규-채유정과 김덕영-고아라도 나란히 승전보를 울리며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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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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