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기관 경기개발연구원이 창립 20년만에 이름을 '경기연구원'으로 바꾼다.


경기도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개발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 관계자는 "전국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책개발 연구원의 명칭가운데 '개발'이 들어가는 곳은 경기도가 유일하다"며 "과거 개발시대 용어로 시대에 뒤처진다는 지적이 많아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경기개발연구원은 박사급 50여명, 석사급 80여명의 연구위원 등 모두 17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170여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북부지역에 분원이 생긴다. 도는 이를 위해 16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원장은 임해규 전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 지난해 부임한 임 원장은 부천시 원미갑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을 맡은 채 원장에 취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본지 10월24일자)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 기관장은 불편부당한 업무처리를 위해 정당을 탈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논란이 되자 임 원장은 지난해 10월31일 당협위원장 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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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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