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고무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 효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TB투자증권은 7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6,6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64,317 전일가 150,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천연 고무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에 주목해 전일 상향한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지역 홍수로 인해 세계 천연 고무 생산량의 10% 가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천연 고무 가격 강세 나타나면, 합성 고무 가격 역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합성고무의 수요 개선과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변수"라며 "수요 개선에 따라 현재 60~70% 수준인 설비 가동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2015년 실적은 매출액 5.7조원, 영업이익 36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업황이 유사했기 때문에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조원, 57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