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아들, 고윤 /사진=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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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출연 '국제시장', 김무성 "많이 울었다, 아들 연기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 고윤(본명 김종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현대사를 담은 영화 국제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하루에만 47만 6581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34만5810명을 기록했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흥남부두의 피란민들을 배에 태워 달라고 미군에게 호소하는 배역을 맡았다. 고윤은 1988년생으로 그동안 드라마 '아이리스2' '호텔킹' '미스터 백' 등에 출연했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12월 31일 오전 10시 4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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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영화 관람 후 "우리 역사에 질곡의 역사, 굴곡의 역사가 많은데 고비 고비마다 우리 국민 개개인이 이렇게 (영화처럼) 고생을 많이 하고 비극이 많았다"며 "그 과정의 아픔을 같이 나누다보니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아들 연기 실력은)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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