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성장현 용산구청장 "미래 꿈나무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최종수정 2014.12.31 21:50 기사입력 2014.12.31 21:50

댓글쓰기

성 구청장 2015년 신년사 통해 복지,교육, 살고 싶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약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다함께 행복한 복지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도권 밖 저소득 위기가정의 지원을 위해서 용산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응급지원시스템 구축과 복지학교 개설을 통해서 민관이 함께 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태원2동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서 맞벌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성 구청장은 "용산의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꿈나무 장학기금은 올해로 목표액 100억원 절반이 넘는 55억원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상반기에는 총 250명의 학생들에게 30만 용산구민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또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교학력증진 우수프로그램, 고교연합 공교육 특화 프로그램, 관내 대학생 멘토링 제도, 365 교육 프로그램, 민간과 연계한 호프업 드림업 사업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용산구로 이전하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꾸준한 대안과 방향을 고민해서 강북교육 일등구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서 용산을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성 구청장은 "삼각지 고가차도 엘리베이터 설치와 이촌고가차도의 보수 보강공사를 연내에 마무리하고 후암시장 주변, 그리고 남산공원 주변 소월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지선하수관거 CCTV 촬영자료 DB 구축작업과 한강로 방재시설물 확충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원선 철도 지하화를 위해서 기본구상 용역을 시행, 향후 용역결과를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겠으며 한남뉴타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용산의 경제를 보다 활기차게 만들겠다고 했다.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창업 아카데미 개최와 더불어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겠으며, 자금난을 겪고 계신 중소기업에는 총 30억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자치구 최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후암시장에 아케이드와 대형간판 설치, 바닥포장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해서 구민들이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경제과를 신설, 그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 구청장은 "사회적 경제기업 워크숍과 각종 아카데미를 통해서 사회적 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일자리센터 운영과 지역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서 어르신, 청년,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맺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