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엘리트 딸들 공개…"큰딸은 교수, 둘째는 직장생활 중 석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임현식이 방송에서 두 딸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두 딸과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며 "둘째 금실이는 공부하면서 직장 생활도 하고 기어이 석사 학위를 취득해서 잘했다. 큰 딸은 교수로서 열심히 하면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너흴 생각하면 ‘어떻게 해낼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한하다"며 딸들을 응원했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현식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신데렐라' '파도' '허준' '대장금' '대물'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유나의 거리' 등 다수의 작품에 감초 역할로 출연해 사랑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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