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김해·제주공항에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공항공사는 31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가상징 선양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 표창은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의 보급에 적극 앞장서는 유공자 및 유공기관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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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공항의 시설물을 활용한 '국가 브랜드 상징화' 계획의 일환으로 주요공항에 초대형태극기 게양, 태극문양 슈퍼그래픽(도장도안)을 적용한 관제탑·공항 표식사인 개선 등을 진행했다. 매년 광복절에는 무궁화와 태극기로 꾸며진 '나라사랑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대한민국'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우리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가 상징물을 공항에 랜드마크화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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