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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연간 이용객 6000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4.12.19 13:56 기사입력 2014.12.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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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공항 이용객 6000만명 돌파 기념 선물 증정

한국공항공사 항공여객 6,00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19일 김포공항 국제선 3층 청사에서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 관광객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전국 14개의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항공여객 6000만명 달성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갖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전국공항에서 이용객에게 특별 기념품을 제공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여객 6,00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19일 김포공항 국제선 3층 청사에서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 관광객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전국 14개의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항공여객 6000만명 달성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갖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전국공항에서 이용객에게 특별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9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국장에서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 2014년 이용객 6000만명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저비용항공 취항증 가 및 중국관광객 대상 신규 항공 노선 개설 등으로 지방공항이 활성화되면서 올 한 해간 항공여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항 이용객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공사는 기념식과 함께 소비자 감사이벤트도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새누리당 김성태의원, 추궈홍 중국대사, 벳쇼 코로 일본대사, 국내외 공항 및 항공사 사장, 주한 관광청 관계자, 한국공항공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행운의 6000만번째 승객인 중국인 호징윈(31세, 여, 김포→상하이 홍차오 노선)과 6만1번째 승객인 일본인 스미지 유 (37세, 여, 김포→도쿄 하네다 노선)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항공여객 6000만 달성에 기여한 한국공항공사 임직원 3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공항 방문객들에게 공사 마스코트인 포티를 모티브로 제작된 USB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이외에도 중국·일본 전통 축하공연 및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정부 3.0시대에 정부와 공항공사, 지자체, 항공사, 여행사 등 모두가 창조적으로 협업한 결과 연간 항공여객 60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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