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집, 영화관 못지 않은 쾌적한 거실… 탁 트인 공간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일본어 실력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멤버 영지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줄 정도로,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영화관에 가서 모르는 단어 말고는 다 알아듣는다. 필라테스도 일본어로 수업하고 있다"라며 "영화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일본어 공부도 일석이조로 하기 위해 필라테스도 일본어 선생님을 초빙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열의를 드러냈다.
구하라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 집, 정말 넓네" "구하라 집, 잘사는 구나" "구하라 집, 일본어 실력 수준급"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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