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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LG사이언스파크 2차 개발 '탄력'…건축심의 통과

최종수정 2014.12.24 11:15 기사입력 2014.12.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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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지난 23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 LG사이언스파크 2차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지하3층~지하 9층, 연면적이 각각 12만5431㎡와 12만2490㎡인 건물 2개동으로 조성될 2차 터에는 LG유플러스 , LG생활건강 , LG CNS, 서브원 등 LG그룹 계역사의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8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 LG이노텍 , LG화학 등이 입주하는 1차부지 건물 2개동은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LG사이언스파크는 '첨단', '상생', '친환경'이라는 콘셉트를 기본으로 보행자 안전, 주변 건물과의 소통과 화합 등을 고려한 배치를 통해 단지 전체의 안정성 및 다양성, 통합성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
2차부지 역시 마곡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첨단 연구시설과 주거가 조화된 환경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설계, 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LG사이언스파크 2차부지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설치, ESS(에너지저장장치) 장착,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형 연구개발(R&D)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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