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소녀시대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휩싸여…"아기 옷 쇼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동거설에 휩싸였다.
해당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아기 옷 쇼핑에 나선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해 동거설에 힘을 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아기 옷을 고르는 모습과 나란히 차량에 탑승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지난 10월 한 공식 석상에서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지금 당장은 결혼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의 연인으로 알려진 타일러권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과거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질리안 청(종흔동)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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