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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경북 문경에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 조성

최종수정 2014.12.19 14:49 기사입력 2014.1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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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심포니 작은도서관 조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심포니 작은도서관 조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8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에 위치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마련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회사 임직원들이 기부하거나 새로 구입한 도서 총 1300여권을 기증했으며, 공부방을 개·보수하는 등 재능기부도 펼쳤다. 또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하고 방과 후 숙제를 함께 하기도 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올 4월 군산시 장재동 온누리 공부방에 조성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심포니(心PONY)'란 다양한 음들이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와 더불어 'PONY'가 애칭이었던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사내 도서관을 개관하면서 '심포니'라는 명칭을 붙였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도서 및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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