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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타가 전하는 행복

최종수정 2014.12.19 08:50 기사입력 2014.12.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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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2동 복지두레, 연은초 학생과 함께 '나비나눔 프로젝트' 기부물품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응암2동 복지두레(위원장 송지연)는 24일 오후 2시30분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연은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그동안 모은 기부물품을 틈새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응암2동 복지두레는 지역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구입 후에 개봉·사용하지 않은 생활용품과 가공식품, 학용품 등을 기부 받아 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틈새계층에 전달하는 '나비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비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연은초등학교와 협력, 학생들의 작은 손으로 하나 둘 씩 모은 기부물품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학생 대표가 꼬마산타가 돼 독거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

학생들이 모은 물품 중에는 라면 한 봉지, 참치캔 하나부터 연필 한 자루까지 매우 다양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나눔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암2동 복지두레는 이후에도 동 주민센터와 인근 학교, 시설 등에 기부함을 설치, 여기서 모은 물품을 틈새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비나눔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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