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의 주도 라슈카르가의 한 은행에서 자폭테러가 벌어져 민간인 1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DPA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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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총기를 든 괴한 4명이 카불은행 지점에 쳐들어와 이 가운데 한 명이 자폭했다고 밝혔다.


괴한들과 아프간 치안 당국은 현재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은행 안에는 직원과 고객들도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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