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상캐스터 '4개월 만에 초고속결혼'…일상에서도 "여신미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13일) 미모의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김혜선은 신랑에 대해 "알고지낸 지는 오래됐고 본격적인 교제는 지난 8월부터 했다"며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배려심도 많은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혼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된 김혜선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다. 김혜선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일상생활 사진에서도 눈부신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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