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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드맨', 골든글로브 7개 부문 후보

최종수정 2014.12.12 11:26 기사입력 2014.1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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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후드', '이미테이션 게임'은 각각 5개 부문 후보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제72회 골든글로브 부문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극영화 공통 부문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버드맨'은 앞서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뉴욕영화제 폐막작 선정을 시작으로 워싱턴, 보스턴, 뉴욕, LA 각종 비평가 협회, 고담 영화제 수상,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최고 연기 앙상블상 등 총 4개 부문 후보로 최다 노미네이션 작품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골든글로브에서도 최다 후보로 선정됐다.
마이클 키튼, 엠마 스톤, 나오미 왓츠, 에드워드 노튼 등이 출연한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전세계인의 추앙을 받던 할리우드 스타가 잊혀진 스타로 전락한 이후 배우로서 재평가를 받기 위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와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이미테이션게임'은 각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흥행을 기록한 '나를 찾아줘'는 4개 부문에 후보가 됐다.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는 '보이후드'와 '이미테이션 게임', '폭스캐처', '셀마',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지명됐으며,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에는 '버드맨'과 함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숲속으로' 등이 후보로 올랐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스티브 카렐('폭스캐처'), 베네딕트 컴버배치('이미테이션 게임')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로자문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펠리시티 존스('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이 각각 지명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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