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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사장 "올 25% 성장…내년 SM5 LPG 기대"

최종수정 2014.12.12 11:14 기사입력 2014.1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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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QM3 론칭 1주년 기념 미디어 송년회서 올해 판매성장률 전망치 제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이 지난 11일 열린 송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이 지난 11일 열린 송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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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올해 르노삼성의 판매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제시했다.

프로보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열린 'QM3 론칭 1주년 기념 미디어 송년회'에서 "올해 판매량은 12월 결과를 포함해 전년 대비 내수 판매는 30%, 내수와 수출 모두 포함해 2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6까지 70% 성장, 내수시장 3위'라는 르노그룹 차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수입차 첫 연간 1만대 판매 돌파는 물론 연말까지 1만8000대 판매가 예상되는 QM3의 현지화 가능성에 대해 프로보 사장은 "QM3는 세그먼트 브레이커로 향후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QM3의 현지화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내년 라인업 중 기대되는 모델로는 SM5 부분변경 모델을 꼽았다. 박 부사장은 "SM5는 단일 모델로 가장 많은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가솔린 모델은 아직까지 자리를 잘 지키고 있고, 또 다른 파워트레인 TCE는 다운사이징의 성공적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부분변경 모델 중 LPG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LPG 시장을 (현대차) 쏘나타가 대다수 차지하고 있어 SM5 판매가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며 "SM5의 LPG 탱크가 도넛형으로 개발, 차량의 퍼포먼스가 상당히 달라져 해당 시장을 다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추가 차종 국내 도입 시기는 2015년 이후로 관측했다. 내년은 배출가스 기준이 유로5에서 유로6로 바뀌는 등 복잡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르노 차량의 국내 도입 시 수반되는 여러 검토 작업들이 세밀하게 이뤄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박 부사장은 "우리가 라인업을 늘리는 관점에서 가진 장점 중 하나는 차를 만들기도 하지만, 르노가 가지고 있는 차를 들여와 팔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다른 차를 들여와 판매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기적으로 내년은 유로6로 변화되는 해인만큼 (신차 도입이 이뤄질 시기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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