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상 서비스는 악사다이렉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웹과 모바일 홈페이지(www.axa.co.kr)의 사고접수 메뉴 및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자기차량손해(자차) 가입 고객은 차량의 파손 및 수리 상태 등 정비소에 입고된 자동차 보상 처리 결과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내 자동차가 어떻게 수리가 되었는지를 굳이 정비소를 찾아 가지 않아도 된다.
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다이렉트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보상 서비스 역시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며 "디지털 보상 서비스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해 더 간편하게 사고 접수를 하고 보다 안심하며 차량 수리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준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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