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임직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GKL 임직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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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GKL재단)은 지난 8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GKL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 행사에는 GKL재단이 전체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GKL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8500Kg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한부모 및 저소득 가정 등 총 850가구에 각각 10Kg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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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GKL은 독거어르신 및 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희망미' 사업, 문화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및 '스키 체험 캠프' 등 국내 소외계층 지원 활동은 물론, 베트남, 몽골, 케냐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에 경제자립 및 교육관련 시설 등을 지원해 왔다.

박주완 GKL 소통실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나눔의 참뜻을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모두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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