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연말을 맞아 올 한해 5~8호선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우수 직원을 선발해 표창한다고 7일 밝혔다.


베스트 기관사에 오른 김은겸 기관사는 전동차 운전관련 이론과 실기는 물론 이례상황 발생시 조치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얻어 최우수 기관사 자리에 올랐다. 16년 넘게 5호선 전동차를 운전한 김 기관사는 지구 9바퀴 반에 해당하는 38만3000km를 사고 없이 주행한 베테랑 기관사다.

이밖에 16년 넘게 일선에서 전동차 정비 업무를 맡아온 서원우 선임주임이 '차량 명장'으로 선발됐으며 이용객 정체현상을 운영프로그램 개선으로 해결한 박현석 선임주임이 '기술 달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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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궤도분야 유지관리 업무를 해온 마승국 대리가 '시설 달인'에 선정됐으며 각종 전 직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최지영 대리가 '행정달인'으로 선발됐다. 비상상황과 고객응대상황 역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곽승범 대리는 '서비스 달인'에 선정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매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선발과정에서는 부쩍 높아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비상 대응능력' 평가항목을 추가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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