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뽀로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유진그룹 미디어부문 자회사 이엠미디어는 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지속적인 문화기부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뽀로로와 타요 등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연간 5~6편 이상의 어린이 뮤지컬을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는 이엠미디어가 매 공연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보육원 및 지역 영?유아 통합지원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뮤지컬 관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내년 한해 동안 1500~2000여명 아이들이 공연 관람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엠미디어는 이날 이번 문화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세군 서울후생원, 강남보육원,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마포?관악 영유아통합지원센터 어린이 및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 뮤지컬 ‘뽀로로 수퍼잼잼’을 관람하는 시간도 이날 가졌다.
양길모 이엠미디어 공연팀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90년대 초부터 유진복지재단을 설립,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을 함께 통합 교육하는 유진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엠미디어를 통해 각종 어린이 지원단체와 꾸준히 문화기부 사업을 운영해온 바 있다.
유진그룹 이엠미디어 양길모 공연팀장(뒷줄 알림 패널 좌측)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회공헌팀장(뒷줄 알림 패널우측)이 협약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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