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회과학대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보과학대, 디자인대, 공연예술대, 예술대, 자연과학대, 인문대, 약학대, 교양교직학부 등을 순차적으로 돌아 학과 교수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 총장은 "소통 없는 변화는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재직 기간 동안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실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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