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장훈 "내년 1월에 발표할 신곡, 흥행공식 따른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가수 김장훈

가수 김장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김장훈이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김장훈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장소에서 열린 자신의 신곡 '살고 싶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1월에 신곡을 하나 더 낼 생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목은 '공항에 가는 날'이다. 여가수와 콜라보 작업도 하고 방송에도 많이 나갈 예정이다. 속칭 요즘 흥행공식을 따를 것"이라며 "앞으로 마케팅 방식에 있어서는 유행도 따르고 인디적으로도 가고 유연하게 이것저것 실험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살고 싶다'는 록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에 비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노래다.

김장훈은 또 '살고 싶다'의 가사를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노랫말은 마음을 울리는 구성으로 많은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