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 5명씩 참여
정무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각 5명씩 구성된 법안소위 명단을 확정하고 26일부터 본격 활동을 하기로 의결했다.
야당은 법안소위 구성을 놓고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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