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조직 역시 기존 54팀 58파트 18실 체제에서 45팀·부 52파트 18실 체제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강한 조직역량을 갖춘 작고 빠른 조직으로 재편되었으며, 의사결정 ? 실행 ? 환류의 선순환 체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무림은 조직 재설계라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기 위해 구성원의 참여와 주도적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영전략, 인재관리·조직문화 등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